지하철, KTX, 양평역, 버스터미널, 병원, 시장 등 양평시내
편의시설들이 10분이내 거리이며  백병산과 양자산이 병풍처럼
둘러싸고있어 공기좋고 물좋은 강상면 토지 입니다.

도로바로 옆에 위치한 토지로 큰 도로와

가까이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고

교통이 좋은 토지입니다.

개인 땅 끝으로 도로의 맨 끝에

위치한 땅이며 주변이 산림청 땅으로

주변이 개발 되지 않으며 내땅 주변으로

산림청 땅이므로 둘러 쌓여 있어 아주 좋은 토지입니다.

안쪽에 예쁘게 잘 자리잡고 있어 좋습니다.

단 한가지의 단점이라면 고속도로옆에 위치해 있습니다.

하지만 도로보다 아래쪽으로 위치해 있어 그나마

소음이 적습니다.

소음을 생각 하지 않으신다면 평당 100만원 이상

짜리의 땅입니다.

주택이 아닌 상가를 지으셔도 좋으며

요정같은 것을 지으시기에 딱 좋은 토지입니다.

300평이 넘지 않아 주말농장으로 쓰시기에도 좋습니다.

특이한 장점을 가진 토지로 추천해드립니다.